
이 상품, 지금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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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테레사 가격을 매일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1,450,000원.
- 취급 판매처
- 가격이 확인된 곳은 1곳입니다 — 마이테레사. 이 밖에 3곳은 브랜드 페이지 링크로 안내합니다.
- 라인 안에서의 위치
- 이 모델은 3개 변형 중 가격 순 3번째입니다 (1,040,000원~1,450,000원).
- 해외 구매 시 예상 세금
- 1,450,000원 기준 관세 약 116,000원 + 부가세 약 156,600원으로, 총 1,722,600원 수준입니다(품목·판매처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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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 베네타 지갑 — 손에 가장 자주 닿는 엮음
지갑은 하루에 몇 번씩 여닫는 물건이다. 인트레치아토는 가죽을 좁게 잘라 손으로 엮는 기법이라 표면에 요철이 있는데, 그 촉감이 가방보다 오히려 지갑에서 더 직접 느껴진다. 로고를 쓰지 않는 하우스에서 지갑은 브랜드를 조용히 들이는 자리이기도 하다.
소재와 만듦새
램스킨을 엮는다. 접히는 자리에 힘이 반복해서 실려 그 선부터 엮인 가닥이 늘어난다. 카드와 지폐를 무리하게 넣으면 엮인 면이 벌어지므로 여유를 두시고, 주머니보다 가방 안에서 쓰시는 편이 오래 간다.
고를 때 볼 것
반지갑과 롱월릿으로 갈린다. 엮은 가죽이라 두께가 있어 같은 수납이라도 부피가 커지므로 넣을 카드 수를 먼저 정하시라. 동전 칸 유무는 판매처 상세에서 확인하시길 권한다.
이 설명은 같은 라인의 사이즈·소재 변형이 함께 씁니다. 이 상품만의 정보는 위쪽을 참고하세요.
에디터의 시선
지폐를 접지 않고 카드와 영수증까지 한곳에 정리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큰 포맷입니다. 매일 들고 다니는 가방이 있다면 가장 편한 선택입니다.
수납이 늘어날수록 지갑은 두꺼워지고, 두꺼워질수록 만듦새의 차이가 드러납니다. 인트레치아토 짜임은 큰 면적에서 규칙적인 패턴을 만들어 라지 포맷에서 오히려 진가가 살아납니다. 오래 쓰는 물건일수록 로고보다 구조로 남는 디자인이 유리합니다.
한눈에 보는 평가
이 모델의 이야기
보테가 베네타는 1966년 이탈리아 비첸차의 가죽 공방에서 출발했습니다. 가죽을 가늘게 잘라 엮는 인트레치아토는 두꺼운 가죽을 다루지 못하던 당시 재봉 기술의 한계에서 나온 해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짜임이 지금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언어가 됐고, 이 라지 지갑은 그 언어를 가장 넓은 면으로 보여주는 소품입니다.
스타일링
토트백이나 숄더백과 함께 쓰는 메인 지갑으로 적합합니다. 여권이나 긴 영수증을 함께 정리하는 용도로도 활용 폭이 넓습니다.
사이즈 · 소재
| 소재 | 100% bovine leather |
|---|
면적이 넓은 만큼 접히는 부분에 부담이 가지 않게 과도하게 채우지 않는 것이 형태 유지에 좋습니다. 짜임 사이 먼지는 부드러운 브러시로, 물기는 눌러 닦아 그늘에서 말려주세요.
가방 없이 손에 들고 다니기엔 큰 포맷입니다. 클러치처럼 단독으로 들 게 아니라면 중형 이상의 가방과 함께 쓰신다는 전제로 고르시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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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포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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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확인 2026-08-06
구매 전 자주 묻는 질문
지폐를 접지 않고 넣을 수 있나요?
라지 포맷은 장지갑 형태의 수납을 전제로 한 크기입니다. 지폐를 펴서 보관하는 습관이라면 이 포맷이 맞습니다.
많이 채우면 모양이 망가지지 않나요?
짜임 구조가 형태를 잡아주는 편이지만, 카드 수납을 넘어서게 채우면 어느 지갑이든 접힘 부위에 무리가 갑니다. 8할 정도만 채우는 걸 권합니다.
관리가 까다롭지 않나요?
특별한 관리보다는 습기를 피하고 이따금 결을 따라 닦아주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지갑을 자주 바꾸지 않는 분일수록 큰 포맷의 만듦새에 투자할 가치가 있습니다. 이건 그 기준을 통과하는 물건입니다.— MaisonEdit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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