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격 흐름 마이테레사 · 최근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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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의 시선
이름을 붙이지 않은 기본형 숄더백입니다. 부르고뉴 색이 유일한 장식입니다.
모델명 없이 소재와 형태만 적힌 가방은 르메르에서 드물지 않습니다. 형태가 단순할수록 색이 전면에 나서는데, 부르고뉴는 검정보다 부드럽고 갈색보다 선명해서 가을·겨울 옷차림에서 자연스럽게 포인트가 됩니다.
한눈에 보는 평가
이 모델의 이야기
르메르는 크리스토프 르메르와 사라린 트란이 이끄는 파리 브랜드다. 크리스토프 르메르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에르메스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를 맡았고, 그때의 절제된 실용주의가 자기 브랜드에서도 이어진다. 이름을 붙이지 않은 제품이 라인업에 섞여 있다는 것 자체가 이 브랜드의 태도를 보여준다. 모든 물건이 이야기를 가질 필요는 없고, 어떤 가방은 그냥 잘 만들어진 가죽 숄더백이면 된다는 쪽이다.
스타일링
어깨에 걸어 쓰는 기본형입니다. 부르고뉴는 카멜·그레이·네이비와 잘 맞고, 검정 일색의 겨울 옷차림에 색을 더할 때 특히 쓸모가 있습니다.
사이즈 · 소재
| 컬러 | 부르고뉴 |
|---|---|
| 소재 | 100% Bovine leather |
소가죽은 관리가 비교적 쉽지만 진한 색은 마찰 부위의 색 빠짐이 눈에 띕니다. 모서리와 스트랩 연결부를 가끔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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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전 자주 묻는 질문
모델명이 없는 이유가 있나요?
르메르는 형태와 소재만으로 제품을 표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라인 이름이 없다고 급이 다른 것은 아닙니다.
부르고뉴는 어떤 색인가요?
와인에 가까운 짙은 붉은 갈색입니다. 조명에 따라 갈색으로도 붉은색으로도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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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가방만 있는 옷장이라면, 이 정도 채도가 가장 실패가 적습니다.— MaisonEdit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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