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격 흐름 마이테레사 · 최근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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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리나일론 — 1984년의 나일론이 재생 원사로 돌아오다
프라다의 나일론은 1984년 미우치아 프라다가 낙하산에 쓰이던 산업용 소재를 가방에 올리면서 시작됐다. 가죽이 당연하던 럭셔리 가방 시장에서 이 선택은 '럭셔리는 무엇으로 만들어져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남겼고, 그 뒤 40년간 하우스의 얼굴이 됐다. 리나일론은 2019년 그 나일론을 폐어망과 섬유 폐기물에서 뽑은 재생 원사로 바꾼 전환이다. 하우스는 이후 기존 나일론 제품군을 리나일론으로 옮기는 계획을 공표했고, 백팩·메신저·숄더백이 그 중심에 있었다. 소재의 성질은 그대로 두고 출처만 바꾼 셈이라, 쓰는 사람 입장에서 달라지는 것은 없다.
소재와 만듦새
나일론은 가볍고 물에 강하며 오염은 대부분 물티슈로 지워진다. 대신 마찰에는 보풀이 생길 수 있고, 함께 쓰인 가죽 트리밍은 별도 관리가 필요하다. 고온 건조는 소재를 상하게 하니 피해야 한다.
고를 때 볼 것
매일 메는 가방에서 무게가 부담이었다면 이 계열이 가장 직접적인 해답이다. 백팩은 짐이 많은 날, 메신저는 손을 비워야 하는 날, 숄더백은 일상의 기본값으로 나뉜다. 가죽 트리밍이 많을수록 격식은 올라가고 무게와 가격도 함께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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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소재
| 컬러 | 브라운 |
|---|---|
| 소재 | 100% Polyam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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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확인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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