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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al 레더 토트 백

The Row

Sisal 레더 토트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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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로우 시살 — 같은 이름, 두 계절

시살은 소재를 바꿔가며 계절을 나누는 계열이다. 램스킨 토트와 코튼 캔버스 토트가 같은 이름을 쓰면서도 전혀 다른 계절과 상황을 맡는다. 이름은 원래 식물 섬유에서 왔지만 실제 소재는 가죽과 면으로 갈리는데, 더 로우에서 라인 이름과 소재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이기도 하다.

소재와 만듦새

램스킨 버전은 넓은 면적에 부드러운 가죽을 써서 자연스러운 주름이 생기고, 캔버스 버전은 가볍지만 오염이 남는다. 가죽 쪽은 무게를 많이 실으면 핸들이 늘어나고, 캔버스 쪽은 전체 세탁 시 형태가 변하므로 부분 세척만 해야 한다.

고를 때 볼 것

가격대가 두 배 이상 갈리므로 소재부터 정하는 편이 빠르다. 사계절 쓰고 흐르는 실루엣을 좋아한다면 레더, 여름 가방으로 가볍게 쓸 계획이면 캔버스가 맞다. 각 잡힌 토트를 원한다면 이 계열보다 파크나 인디아 쪽이 낫다.

이 설명은 같은 라인의 사이즈·소재 변형이 함께 씁니다. 이 상품만의 정보는 위쪽을 참고하세요.

에디터의 시선

사이잘이라는 이름과 달리 램스킨으로 만든 토트입니다. 부드러운 소재에 넓은 면적이라 흐르는 실루엣이 나옵니다.

시살은 각을 세우지 않는 토트입니다. 램스킨이 넓은 면적에 쓰이면 무게가 아래로 모여 자연스러운 주름이 생기는데, 이 가방은 그 주름을 결점이 아니라 형태로 받아들입니다. 구조를 넣어 각을 잡은 토트와는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한눈에 보는 평가

내구성 3/5
데일리 활용도 4/5
희소성·개성 3/5
투자 가치 3/5

이 모델의 이야기

더 로우는 메리케이트 올슨과 애슐리 올슨 자매가 2006년 시작한 브랜드로, 런던의 맞춤복 거리 새빌로에서 이름을 따왔다. 시살은 더 로우가 같은 이름 아래 소재를 바꿔가며 라인을 넓히는 방식을 보여준다. 가죽 버전과 코튼 캔버스 버전이 같은 이름을 쓰면서도 전혀 다른 계절과 상황을 맡는 식이다.

스타일링

어깨에 걸었을 때 몸선을 따라 떨어지는 방식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구조적인 코트보다 부드러운 니트·울 아우터와 잘 맞습니다.

사이즈 · 소재

컬러블랙
소재100% Lamb Leather

램스킨 대형 토트는 손자국과 스크래치가 남기 쉽습니다. 무거운 짐을 오래 넣어두면 핸들이 늘어날 수 있으니, 보관 시에는 짐을 비우고 안을 가볍게 채워 두세요.

토트로서 넉넉한 크기입니다. 다만 소재가 부드러워 무게를 많이 실으면 형태가 무너지므로, 용량을 다 쓰기보다 여유를 두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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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전 자주 묻는 질문

이름이 사이잘인데 왜 가죽인가요?

라인 이름과 소재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같은 시살 이름으로 코튼 캔버스 버전도 함께 나옵니다.

무거운 짐을 넣어도 되나요?

램스킨은 늘어나는 성질이 있어 무게가 계속 실리면 핸들과 옆면에 자국이 남습니다. 일상 짐 정도가 적정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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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잡힌 가방을 좋아한다면 맞지 않습니다. 흐르는 형태를 즐기는 쪽의 가방입니다.— MaisonEdit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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