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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 De Jour 레더 토트 백

Saint Laurent

Sac De Jour 레더 토트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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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랑 삭 드 주르 — 각을 세운 데일리 토트

생로랑은 1961년 이브 생 로랑이 파리에서 세운 하우스다. 삭 드 주르는 그 하우스가 '매일의 가방'을 어떻게 정의하는지 보여주는 라인이다. 이름부터 '낮의 가방'이라는 뜻이고, 사각 바닥과 곧게 선 옆면, 가운데를 지나는 스티치가 형태를 단단히 잡는다. 장식을 얹지 않고 구조로만 완성되기 때문에 가죽이 얇으면 곧바로 티가 나는 형태이기도 하다.

소재와 만듦새

소가죽이 중심이고 크로코 엠보싱·페이턴트 버전도 나온다. 각진 모서리는 마찰이 집중되는 자리라 그 부분부터 색이 벗겨진다. 세워서 보관하되 안을 채워 옆면이 주저앉지 않게 두고, 페이턴트는 다른 가죽과 닿으면 색이 옮을 수 있으니 더스트백에 따로 넣는다.

고를 때 볼 것

나노·스몰·미디엄·라지로 갈리는데, 서류를 넣는 실사용 토트로는 미디엄 이상이 현실적이다. 나노는 수납보다 형태를 위한 크기다. 구조가 뚜렷해 정장과 잘 맞고, 캐주얼한 옷차림에서는 다소 격식이 앞선다는 점을 감안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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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소재

컬러블랙
소재Bovine L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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